마른 뼈가 군대되다
마른 뼈가 군대되다
오늘은 ‘마른 뼈가 군대되다’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에스겔 37장 1절 말씀에
“골짜기 가운데 뼈가 가득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전지전능의 하나님을 너무나도 확실하게
보여주고 알려주고 인정해주는 말씀입니다.
이보다 더 확실한 예화로 우리에게 가슴 치게 하는
성경구절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나도 차돌 같은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마른 뼈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 주관 아래 있기에 파도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잠잠하고 바다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갈라지고
무화과나무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라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릴 수 있는 그 기적!
바로 이 모두가 결국은 전지전능의 하나님이기에 가능하고
또 실제 이루어져 왔으며 지금도 이 놀라운 기적들은
온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른 뼈가 군대가 되는 기적을 믿으시나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바로 이 사실을 믿는 자들에게만
보여주고 나타나고 체험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창세기 32장 2절
2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마가복음 4장 39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마가복음 9장 23절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