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7년 1월 31일 오후 08:21
yigdal(米糠)
2017. 1. 31. 20:22
“하나님이 하셨어요!”를 얼마나 고백하며 살고 있습니까?
삶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작은 일에도 자기 의를 드러내고자 하는 연약함이 우리에게 가득합니다. 이런 교만한 모습을 제하여 주옵소서, 삶의 매순간마다 “오직 하나님이 하셨어요.”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