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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9일 오후 07:50
yigdal(米糠)
2017. 2. 9. 19:51
환난과 고달픔 속에서 불평하고 있습니까, 더욱 성숙해 가고 있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일상의 결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어떠한 처지에 있을지라도 동행하시는 주님을 기억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주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공생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