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성도
멋있는 성도
오늘은 ‘멋있는 성도’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24장 49절 말씀에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로부터 능력이라는 표현은 상징적인 하나님의
능력을 말합니다. 땅속에서 능력을 입히라는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전지전능과
하나님의 섭리하시는 영역은 전 우주적이고
영원의 영원을 통제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땅속까지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거대한 영역의 하나님의 섭리는 지옥의 영역까지도
통제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거대한 영역의 표현은 바로 위로부터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기도할 때 때로는 간절하게
기도하기 위하여 비를 부르는 엘리야처럼 고개를 숙이고
기도해야 할 때도 있지만 할 수만 있으면 고개를 들고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위로부터 내리는 은혜의 능력을
사모하는 모습은 참 보기에도 좋습니다.
사람들이 보기 좋으라고 하는 보기 좋음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자신이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우는 사모하는 마음이 몸으로부터
얼굴로부터 표현되어지는 것은 참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고개를 들고 기도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참 멋있는 성도가 되십시오. 멋만 부리는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과 대화가 되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시편 121장 1~2절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3장 1~2절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야고보서 1장 17절
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