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라
5월8일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라
여호와여 주의 노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주의 분노하심으로 나를 징계하지 마소서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서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 (시편38:1~5)
우리의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하시는 주님!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목적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해 주셔서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게 해 주시고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소서.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우리의 숨어 있는 잠재력까지 온전히 발휘하여
의미 있고 목적이 있는 갊을 살아감으로써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성공을 이루어 가는 삶이 되게 해 주시고
우리가 목표를 잘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이루어 가는 기쁨을
맛보게 해 주시고 오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데이비드 브레이너드는 기도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집안 구석구석에서 사람들이 모두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다. 문 밖에서도 여러 사람이 가지도 못하고 서 있지도 못할 정도였다. 사람들마다 자기 영혼에 심각한 염려를 하게 되었다.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저마다 자신을 위해 기도를 하였다." 우리는 기도할 때 모든 것을 잊고 주님을 바라보며 영성 깊은 기도를 해야 한다. 우리가 살아 있는 기도를 드릴 때 주님은 응답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