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을 한 곡 올려두고
혼자서 몇번이고 듣고 있습니다
두 볼에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살아온 날 굽이굽이 돌아보니
어리석고, 목이 곧았고, 막무가내고,
주님 뜻으로 살지 못했던 날들에 후회가 많습니다
주님,
진즉에 철이 좀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요
이제서야 쬐끔, 아주 쬐끔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었으니
두 다리 뻗고 목 놓아 울어도 소용이 없네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사랑하는 지체님들과 함께
이 찬송을 함께 불러보고 싶습니다!!!
찬송을 한 곡 올려두고
혼자서 몇번이고 듣고 있습니다
두 볼에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살아온 날 굽이굽이 돌아보니
어리석고, 목이 곧았고, 막무가내고,
주님 뜻으로 살지 못했던 날들에 후회가 많습니다
주님,
진즉에 철이 좀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요
이제서야 쬐끔, 아주 쬐끔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었으니
두 다리 뻗고 목 놓아 울어도 소용이 없네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사랑하는 지체님들과 함께
이 찬송을 함께 불러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