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입니다.
남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도
인격자가 갖춰야 할 미덕중의 하나다.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배려야말로 인간관계를 원만하고
매끄럽게 이끌어주는 윤활유라고 할 수 있다.
사려가 깊은 사람은 그만큼 매사에 신중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기 때문에
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조직사회에서 때로는 당신도 리더가 되어,
통솔하는 위치에 놓일 수 있다.
그럴때 상대방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자연히 불평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배려도 하나의 예의다.
예의 바른 태도는 그 사람이 지닌 능력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가식적인 예의는 금새 표가 나게 마련이지만,
진심으로 예의를 갖춰 사람들을 대한다면
사회적인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가식이나 덕행이 아니라, 예의 범절이다.”
이말은 “허영의 시장”으로 유명한
작가 새커리가 한 말이다.
예의 범절이 없는 사람은 사회인으로
성공하기 힘들다고 단정한다면 지나친 생각일까?
예의는 상대에 대한 정중함과 상냥함에서 시작된다.
공손한 말투나 행동은 타인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는 일종의 자기표현이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한테까지
공손하게 대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사회는 또 다른 ‘내’가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자기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다 표현할 수는 없다.
때로는 자기의 감정을 다스리고
접어둘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모습은
아름다운 얼굴보다 낫고,
아름다운 행위는
훌륭한 예술품을 감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그것이야말로 최상의 예술 작품이 아닐는지./자료ⓒ창골산 봉서방
1. 나이 걱정.
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삶은 발전한다.
나이가 들고 몸이 늙는다고 해서 인생이 쓸쓸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은 희미해지고 경험은 지혜가 된다.
분노는 수그러들고 마음은 넓어진다.
시간의 힘은 긍정적으로 보고 그 흐름을 즐기면 인생은 자연히 행복해진다.
오히려 시간의 흐름을 부정적으로 보고 역행하려 애쓸수록 삶은 고달파지고 행복은 멀어진다.
2. 과거에 대한 후회.
지난 일을 대할 때는 Cool해져라.
기억은 완벽하지 않다.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되고 덧칠이 된다.
지난 일로 화를 내고 후회할수록 현재의 삶만 피곤해질 뿐이다.
지난 기억에서 자유로워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과거를 떠나보내는 것이다.
용서와 사과는 좀 더 즐겁고 충만한 삶으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다른 이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우리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인다면 우리가 꿈꾸는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있다.
3. 비교함정.
남이 아닌 자신의 삶에 집중하라.
우리는 크고 작은 일에서 수 십 가지 방식으로 스스로를 남들과 비교한다.
돈을 얼마나 버는지, 얼마나 큰 집에 사는지,자동차가 얼마짜리인지,인맥이 얼마나 넓은지,외모가 얼마나 잘났는지 등,우리는 각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지만 자신을 남과 비교하고 스스로 낙오자라고 생각해서 열등감을 느끼고 불행해지는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나와 자신을 비교해야한다.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 삶에 충실할 때 자기 인생에 만족할 수 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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