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예배를 여는 열쇠

yigdal(米糠) 2020. 3. 21. 11:46

예배를 여는 열쇠


기도의 깊이가 떨어지는 사람은

아무리 달변이라 할 지라도 설교의 깊이가 없다.


죽은 설교는 용납될 수 없다.

죽은 기도는 더 나쁘다.


예배의 모든 부분들이 죽었다고 할 때

그 중에서 완전히 죽은 부분은 '설교단의 기도.이다


현대 예배의 비극은 설교단의 기도가 드려질 때

성령님이 거의 임하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도는 예배를 여는 열쇠와 같다.

설교단에서의 기도에 따라

회중이 영적으로 뜨거워 지기도 하고

오히려 식기도 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오늘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을 지키는 일 / 예배의 적(Enemies of Worship)  (0) 2020.03.28
장수하게 하시는 하나님  (0) 2020.03.25
재앙을 이기는 하나님  (0) 2020.03.19
건지시는 하나님  (0) 2020.03.18
전능자의 그늘  (0)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