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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1일 오후 08:43

yigdal(米糠) 2017. 1. 21. 20:44

좋으신 하나님, 주님을 믿는다고 습관처럼 말하면서도 정작 나를 위해, 나의 만족을 위해 주님을 이용해 왔음을 고백합니다. 이 허물을 용서해 주옵소서, 이런 나를 찾아오셔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시는 예수님을 날마다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