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하나님, 주님을 믿는다고 습관처럼 말하면서도 정작 나를 위해, 나의 만족을 위해 주님을 이용해 왔음을 고백합니다. 이 허물을 용서해 주옵소서, 이런 나를 찾아오셔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시는 예수님을 날마다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좋으신 하나님, 주님을 믿는다고 습관처럼 말하면서도 정작 나를 위해, 나의 만족을 위해 주님을 이용해 왔음을 고백합니다. 이 허물을 용서해 주옵소서, 이런 나를 찾아오셔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시는 예수님을 날마다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