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은퇴를 앞두신 어느 노목사님의 고백

yigdal(米糠) 2017. 2. 11. 09:55


 내가 다시 목사가 된다면..


 (은퇴를 앞두신 어느 노목사님의 고백)

-. 나는 즐겁게 일 할것이며, 특히 기도를 많이 할 것이다.
-.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려고 애쓸 것이다.
-. 나는 교인들을 친구로 여기며 들어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 나는 내 가족을 위해 시간을 낼 것이다.
-. 나는 미워하지 않기 위해 애쓸 것이다.

-. 나는 전략을 세우되 비판하지 않을 것이다.
-. 나는 기적을 기대할 것이다.
-. 나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려고 지나치게 애쓰지 않을 것이다.
-. 나는 교회의 영광에 대하여 이야기해 줄 것이다.
-. 나는 예수님의 구원을 강조할 것이다.

-. 나는 불평하지 않는 문지기가 될 것이다.
-. 나는 내 안에 있는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 할 것이다.
-. 나는 하나님을 위하여 시간을 낼 것이다.
-. 나는 놀 것이다. 밤에 자고 내 영혼을 소성케 하는 낚시도 할 것이다.
-. 나는 새로운 설교를 할 것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니시다  (0) 2017.02.14
The first noel  (0) 2017.02.12
애통하는 회개가 성도를 성도답게 만든다  (0) 2017.02.08
날 구원하신 주 감사  (0) 2017.02.06
신앙은 눈물을 먹고 자랍니다  (0) 201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