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중에 기도하는 다윗 |
시편 138편 7절 말씀에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어려움을 참 많이 겪지요. 날마다 좋을 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참 엉뚱한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마다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며 원망과 불평을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때 다윗의 이 기도를 그대로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백번 천 번을 읽으십시오. 처음에는 읽는 것이 되지만 백번을 외우면 기도가 되고 오백 번을 외우면 성령님을 부르는 것이 되고 천 번을 외우면 성령께서 감화하게 되며 응답은 한치의 오차 없이 우리가 그 소원하는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시편 전편에 걸쳐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읊조렸습니다. 할렐루야! |
![]()
|
'하늘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천의 밑천 여덟가지 (0) | 2017.06.19 |
---|---|
성경을 읽는데 도움을 주는 10가지 방법 (0) | 2017.06.18 |
범사에 감사하기 위한 삶(2) (0) | 2017.06.15 |
범사에 감사하기 위한 삶(1) (0) | 2017.06.13 |
무익한 자 유익한 자 (0) | 2017.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