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아야 할 길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편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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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창골산 칼럼 제2978호 / 주님께 드리는 새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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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주님을 생각하면 범사에 유익합니다
인생에게는 유한한 삶 짤막한 나그네 길이 얼마나 긴 다사다난의 연속인지요
기쁨과 즐거움이 어우러지기도 하지만 이것도 잠시 다시 염려와 근심이 몰려옵니다
인생이 강건하면 칠 팔십이라고 하며 정작 인생에 있어 중요한 목적을 인지시킵니다
죽음 앞에서 진정한 성공을 성찰하는 것이 참 지혜자의 모습일 것입니다
임마누엘 주님과 함께 한 삶이 성공한 인생입니다
그는 진정 행복한 자요 성공한 멋진 분이었습니다
숨이 끊어지려할 때
하늘보좌에서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베스도와 아그립바왕 앞에서 그들을 향해 이 매인것 외에는 당신들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주님께 받은 사랑으로 인하여
당당함으로 애타함으로 끓어올랐던 그 절절한 아름다움이 눈에 선합니다
천성을 향하여 달렸던 이 분들은 얼마나 우리 가슴을 뜨겁게 하는지요
하늘을 향해 불타게 하는지요 얼마나 우리 심정을 간절하게 하는지요
세상에서는 볼품없는 성막의 겉가죽
성막 속처럼 금빛 찬란했을 것입니다
참으로 참담한 형편에 있을지라도 앞서 간 믿음의 선진들로 인하여
천성의 푯대에 시선을 고정하고 인내하십시오
죽음도 불사하며 세상을 이기고
성령동일한 믿음이 당신께도 있지 않습니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주시기 위해 시련을 허락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십니다
그 분의본심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분은 너무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붙잡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부디 주님으로 인하여 승리하십시오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하신 자를 깊이 생각하라 (히12:3)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몸이 찢기셨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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