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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흘러가는 것
저 시냇물처럼 흘러가는 것 나도 저 물처럼 흘러가리 흐르다가 바위에 부딪히면 비켜서 흐르고 조약돌 만나면 밀려도 가고 둔덕을 만나면 쉬었다 가리
마른 땅 만나면 적셔주고 가고 목마른자 만나면 먹여주고 가리 갈 길이 급하다고 서둘지 않으리 놀기가 좋다고 머물지도 않으리
흐르는 저 물처럼 앞섰다고 교만하지 않고 처졋다고 절망하지 않으리 저 건너 나무들이 유혹하더라도 나에게 주어진 길 따라서 노래 부르며 내 길을 가리라.
변 우량 작
이밍 후(Yimming Hu)의 사진
1. 따뜻한 햇살에 비쳐진 새벽 안개. 중국 내 몽고.
야외사진가 잡지에서 거행한 4차 자연 색갈사진대회에서 결승전 출전자. 
3. 캐나다 쟈스퍼국립공원의 말리벤 호수위의 뜬 멋진 석양
4.
미국 뉴멕시코의 십록. 폭풍이 오고 있는 아침의 십록
십록은 나바호족에게 신성한 곳이다.
폭풍이 오는 아침 나는 이 곳에서 내 생애에서 체험한 그 어떤
빛에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경의로운 빛을 목격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풍요한 금빛이 검은 바위로 된 풍경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5. 미국 미시간 주의 완벽한 가을 아침
6. 미국 콜로라도의 쌍 무지개와 금빛의 콜로라도 사시나무들
6.
미국 콜로라도의 쌍 무지개와 금빛의 콜로라도 사시나무들
6. 미국 콜로라도의 쌍 무지개와 금빛의 콜로라도 사시나무들
7. 미국 유타주의 케피탈 리푸 국립공원의 케띠드랄(대성당) 협곡위에 은하수
야외사진가 잡지에서 거행한 4차 자연 색갈사진대회에서의 결승전 출전자.
8.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노레이크 (호수). 하늘에 질러진 불.
2분간의 카메라 노출로 기록된 캘리포니아주의 모노레이크 호수근방에서 있은 거대한 들 불병 이런 고유한 장소에서 아주 보통이 아닌 경치를 기록할수 있는 일생에 한번뿐일 기회를 제공하였다.
9. 미국 유탸주, 앤텔로프 협곡의 영원한 곡선들
야외사진가 잡지에서 거행한 4차 자연 색갈사진대회에서의
결승전 출전자.
자연사진가 온라인 잡지 의 겉장사진이었으며 그 달의 사진
애풀회사가 애풀소매가게와 웹사이트에서 쓴 사진
10
. 미국 뉴멕시코의 뼈들의 계곡
11.
조슈아 마무 국립공원의 외로운 바위
12. 레이니어 산 국립공원의 인생과 같은 여름 꽃들
13.
미국 와싱톤 주의 이른 아침에 보는 금빛 밀밭의 구불구불한 언덕
15. 자연의 부름, 미국 뉴멕시코
1번째 있은 뉴멕시코 잡지사진대회에서 야외 경치
최우수상 수상자. 자연 사진가들의
온라인 잡지의 겉장사진이자 그달의 사진.
야외사진잡지의 제 3회 소니 예술표현대회의
결승전 출전자.  16.
돌고 있는 별들아래에서, 미국 뉴멕시코
 
18. 야밤중의 포트랜드 첨단 등대, 미국 메인주의 포트랜드.
19.
해질무렵, 캐나다 반프국립공원의 제일 버밀리온 호수
20. 말 농장과 안개, 미국 켄터기주
야외사진잡지의 제 3회 소니 예술표현대회의 결승전 출전자.  21.
천국. 레이니어산 국립공원 (미국 와신톤주 씨아틀 근방)
 22.
건조기 죽음의 계곡국립공원 (미국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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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곡선과 모양들 죽음의 계곡국립공원 (미국 캘리포니아주)
24.
후두수의 석양 미국 뉴멕시코
. 26. 봄 시내물, 북캐롤라이나주의 거대한 스모키산 국립공원
27. 펀치보울폭포. 미국 오레곤 주의 콜롬비아 협곡에 숨겨진 진짜로 아름다운 것
 28.
불과 물, 미국 와싱톤 주
29. 신비로움 {미국 와싱톤주의} 올림픽국립공원의 루비해변.
 30. 와키이나 폭포 (와키이나는 야카마 인디언들에는 "가장 아름다운"이란 뜻이다.) 미국 오레곤주.
 31.
바다의 꽃불, 훌로리다의팜비치(해변)
 32.
흘르는 순간, 미국 캐논 비치 해변
 A href="http://cafe.daum.net/ProudSilver" target=_blank> 33.
평온함, 미국 오하이오주
내가 좋아하는 이사진은 우리집에서 몇 분 안 되는 곳에서 찍었다.
 34.
금이간 달걀들, 미국 뉴멕시코
35.
모노레이크 (호수)에서의 드라마. 미국 캘리포니아 모노레이크
금이가고 있는 캐나다 캐나디언 산맥
37.
얼음 방울의 왕국. 캐나다의 캐나디언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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