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복
시편 128편 1절-6절 말씀에 믿는 자의 복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고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듯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복을 받는데
평생 보증하는 것을 눈으로 볼 것이고
또 자식의 자식을 보고 건강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이런게 행복인데
많은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가지 않고 자기 길을 가다가 자기 꾀에 넘어져
스스로 수렁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기가 결정하는 자유의지가 있지만
자유의지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망하는 길을 택하고, 흥하는 길을 택할 수 있는데
분명 망하는 길도, 흥하는 길도 자기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길을 갈지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눈앞의 이익에 빠져 하나님이
기뻐하는 길로 가는 사람들이 왜 이리 적습니까?
하나님의 길로 가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고 놀랄
정도로 쉽습니다. 그것은 결정권을 내가 갖지 않고
하나님이 갖고 계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내기 기분대로 화를 낼 것이냐? 화를 내지
않을 것인가?를 하나님께 묻고, 행동 하는
그 결정에 따라 우리의 삶이 결정됩니다.
할렐루야!
시편 112편 1절
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신명기 5장 29절
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잠언 19장 23절
2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
'성경따라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점을 담당하자 (0) | 2019.05.30 |
---|---|
구하면 주시는 하나님 (0) | 2019.05.27 |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다 (0) | 2019.05.21 |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0) | 2019.05.17 |
부어주시는 성령 (0) | 2019.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