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하나님의 능력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

오늘은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사야 40장 12절 말씀에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 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고 말씀하셨습니다.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퍼 낼 수 있습니까?
한 뼘, 두 뼘으로 하늘을 잴 수 있습니까?
땅의 티끌을 되로 퍼 담아 놓을 수 있습니까?
접시 저울로 산을 달아볼 수 있습니까?
막대 저울로 언덕을 달수가 있습니까?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힘이 얼마나 크고
무한 광대한지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외에 어떤 지혜도 어떤 모사도 어떤 지식도
어떤 도도 하나님보다 더 할 수는 없습니다.
온 세계가 하나님이 볼 때는 통 안의 한 방울의 물과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외에 눈에 보이는 그 어떤 것도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지식보다도 또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상상보다도 하나님의 능력은 크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 먼저
나의 모든 문제를 알려 드리고 도움을 요청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재껴 놓고 내 생각 먼저,
내 염려 먼저 하는 사람, 참 어리석지요.

할렐루야!

시편 89편 8절
8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이 능력 있는 이가 누구리이까
여호와여 주의 성실하심이 주를 둘렀나이다

사도행전 8장 10절
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고린도전서 1장 18절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