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어려운 일
세상에서 어려운 일이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번째의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두번째의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일을 한 방에 다 하는 사람은 마누라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 벌기 싫은 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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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에 무릎 꿇는 것은
내 기도로 하나님의 계획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내 의지를 굴복시키기 위함이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기도의 응답은 복이 아니라
저주가 될 수 있으니 응답받기 전에
자아가 무릎 꿇는 일이 필요한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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