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오늘은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43편 2절 말씀에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시편 기자는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보면 나에게
힘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피해가 되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 나에게 어려움을 주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또 있으나 마나 하는 사람도
주위에 다수가 있지요 하지만 바로 힘이 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가까이 두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분,
영원히 힘이 되어주시는 분.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귀하게 모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싫다고
밀쳐내지 않는 한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늘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십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간혹 있지요. 친구도 있고,
이웃도 있지요. 그래도 그 중에서 가족이 있지요.
더욱이 우리 부모님은 우리에게 영원히 힘이 되어주고
싶어 하십니다. 하지만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해서
계속 힘이 되어 줄 수 있나요?
나이가 들면 힘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어려움을
줄 때가 더 많지 않습니까? 하지만 하나님! 바로 그 하나님은
언제나 어느 때나 영원히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십니다.
할렐루야!
출애굽기 15장 2절
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시편 28편 7절
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하박국 3장 19절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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