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잘하는 법
글쓴이/봉민근
신앙생활 잘 하는 법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먼저 버릴것과 취할 것의 우선 순위의 목록을 만들고 삶에 적용한다.
내면의 더러운 것들을 우선 청소해야 한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죄악된 더러운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간다는 생각은 어림도 없는 생각이다.
마음의 욕심과 죄의 덩어리들을 십자가 앞에 과감히 내다 버려야 한다.
신앙생활에 장애가 되는 요소들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하나 하나 제거하는 삶이
영적 생활에 부흥을 갖어 온다.
왜 기도 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지, 성경을 왜 읽지 못하고 있는지
방해 요소들이 분명이 있을 것이다.
T.V시청이나 잦은 외출과 불필요한 유용치 못한 것들은 과감히 줄이거나 제거해야 한다.
영적 생활에 불필한 것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기가 힘이든다.
그런 후에 조금씩 생활 습관을 바꾸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매일 같이 믿음이 있는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만 하지 말고
믿음을 키울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아브라함의 가정은 갈대아 우르에서 세상적으로 돈도 잘 벌고 제법 잘 나가던 집안이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의 생활을 과감히 청산하고 하나님이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명령 하셨다.
우리의 삶에 변화를 주지 못하면 결코 그는 신앙인으로서 형통한 삶을 살수가 없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의 자리를 떠나라 명령 하신다.
하나님이 지시할 새로운 가나안을 향하여 나갈 때이다.
신앙생활을 게으르게 하는 원인을 찾아 진단하고 처방을 내려야 한다.
신앙생활은 늘 자가 진단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나의 신앙생활을 대신 하거나 성장 시켜줄수 없기 때문이다.
교회의 목회자나 믿음 좋은 그 누구도 나의 믿음을 책임질수가 없다.
나 스스로의 믿음을 점검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
세상은 광야와 같이 영적으로 황량한 곳이다.
결코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이곳을 빠져 나와 가나안을 정복할 힘이 없다.
오직 하나님을 향한 나의 믿음을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키워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나를 보호 하시며 새로운 세계로 반드시 인도하실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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