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있을 사람
오늘은 ‘화 있을 사람’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유다서 1장 12절~13절 말씀에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의 이 말씀은 ‘화 있을 자’의 모습에 대하여
표현한 말씀입니다. 한마디로 쇠하여 지는 삶이요,
절망하는 삶입니다.
갈수록 잘 되는 삶은 그 자체가 천국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쇠하여 지는 삶은
망하는 삶이요, 고난의 삶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성장하고 발전하지 못하고
쇠하여지고 망하여지는 삶은 화 있는 자의 모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날로 쇠하는 언어, 쇠하는 행동으로
저주의 삶을 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고린도후서 4장 16절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에베소서 4장 15절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히브리서 10장 39절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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