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확신이다

신앙은 확신이다                     글쓴이/봉민근 거짓 믿음은 확신을 갖지 못하는 믿음이다. 마음으로는 믿어야 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믿지 못하는 것이다. 말로는 "믿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확실히 이루어 질것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스스로의 최면을 거는 것에 불과하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신뢰가 중요하다. 하늘이 무너져도 그것은 반드시 믿음대로 된다는 확고한 신앙이 중요하다. 믿지 못하면 그 신앙은 행복하지 못하다. 믿지 못하면 근심하게 되고 염려하게 된다. 은혜는 확실한 믿음을 가진자가 누릴수 있는 것이다. 주님을 보았다고, 만났다고 다 믿는 것은 아니다. 신앙은 확신이다. 신앙은 하나님께 업혀 사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가? 예수님의 무엇을 믿는 것이 믿음인가? 그분의 모든것을 믿는 것이다. 그분의 창조를 믿으며 구원 하심을 믿으며 다스리심과 인도하심을 믿는 것이다. 믿음은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과 온 맘과 삶으로 믿고 그 속에서 사는 것이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위해 다시 사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믿는 자는 "믿음대로 되리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현실 속에서 체험하며 사는 것이다. 죽음은 두렵다. 죽음은 무겁다. 그러나 믿는 자는 영원히 죽기는 틀린 존재들이다. 의인은 믿음으로 영원히 살 것이기 때문이다. 확신 없는 신앙은 불신앙이다. 불신앙의 틀에서 벗어나야 천국을 맛보며 주님과 영원히 살수가 있다. 그분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은 맛보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