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통달하시는 성령

모든 것을 통달하시는 성령

 

오늘은 ‘모든 것을 통달하시는 성령’에 대해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 말씀에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도
통달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천지를 만드실 때
창세기 1장 말씀에서도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우리 사람들의 역사라고 사람들은 우기고 있지만
사람의 역사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은 오늘도 자의로 행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행위의
그 결과물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을 의지하는 만큼 성령이 역사하셔서 우리가
성령을 기쁘시게 하고 성령과 동행하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 스스로 내가 제일인줄 알고 행동하지요.
하지만 성령은 참 슬퍼하십니다. 심지어 탄식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성령은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며
그 의지하는 만큼 성령이 반드시 역사하시고 책임져 주십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6장 13절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사도행전 2장 17절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에베소서 5장 18절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