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따라잡기

혈루병 여인의 믿음

yigdal(米糠) 2019. 10. 12. 10:07

혈루병 여인의 믿음



오늘은 ‘혈루병 여인의 믿음’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9장 18절~22절 말씀에
“12년 동안 혈루병 앓은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고 병이 나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니고 잘한다는 의사는
다 찾아가 보았지만 12년 동안이나 혈루병을 앓은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치료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이번에는 예수님께 가면
반드시 치료받겠다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군중들 틈을 비집고 예수님께
가장 먼저 나아가야겠다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치이면서 밟히면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기만 해도
몸이 낫겠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여인의 그 믿음이 본인 스스로를 고쳤다고
예수님이 선포합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절박한
문제가 있다면 바로 이 여인의 믿음과 같은 절대적인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 옷자락을 잡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잠언 8장 17절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누가복음 6장 17절
17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사도행전 28장 9절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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