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변함없이 나와 나란히 동행하는
인생의 길동무와 같은데
질투와 욕심을 안고 있으니
우리 마음속에 있는 행복은
높은 욕심의 벽에 가려 자신을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매일 먹는 한끼의 밥에도
감사하면 행복이 되는데
배 부른자에게 따뜻한
밥 한끼에 감사를 알 수가 있을까요
마셨던 공기를 내뱉으면
새로운 공기를 마셔야 하듯이
쌓이는 욕심에 감사함도 모르고
불평과 불만만 쌓이게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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