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양식

두 번 다시 해서는 안 될 말 (Don Gossett의 선언문)

yigdal(米糠) 2020. 1. 3. 10:35

두 번 다시 해서는 안 될 말 (Don Gossett의 선언문)



01. “나는 할 수 없다라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4:13).

02. 나는 없다, 부족하다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나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실 것이기 때문이다(4:19).

03. 나는 두렵다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기 때문이다(딤후1:7).

04. 나는 의심과 믿음이 없다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을 나눠주셨기 때문이다(12:3).

05. 나는 약하다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며(27:1),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칠 것이기 때문이다(11:32).

06. 나는 사탄이 내 삶을 주관하게 하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내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기 때문이다(요일4:4).

07. 나는 패배의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기 때문이다(고후2:14).

08. 나는 지혜가 부족하다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가 되셨기 때문이다(고전1:30).

09. 나는 질병이 내 삶을 지배하게 하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기 때문이다(53:3).

10. 나는 염려와 걱정, 근심, 좌절의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내가 나의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기면 그가 나를 돌보시기 때문이다(벧전5:7).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걱정근심이 없다.

11. 나는 속박과 묶임의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 성경에 말하기를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

했기 때문이다(고후3:17). 내 몸은 성령의 전이다.

12. 나는 정죄하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기 때문이다(8:1).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 그러므로 나는 정죄함을 받지 않는다.

 

- E,W, Kenyon * Don Gossett. <당신의 말이 산을 옮긴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