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1월 20일(월)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오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잠언서 1장 7절 말씀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참 멋있다는 말 외에는
다른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지식의 근본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져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 앞에서는
참 모든 사람들의 행동들이 바뀌어져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7000클럽을 운영하는 강모균 장로님을 뵈면
자연스럽게 나 자신의 행동이 점검이 됩니다.

내가 혹시 잘못한 것은 없는지, 옷은 제대로 입었는지
내 마음의 씀씀이는 잘 먹고 있는지 등등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 장로님의
무언의 모습이 나 자신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는 모든 것들을
처음부터 다시 쳐다보게 하고 그것이 차근차근
새롭게 나 자신을 점검을 하게 되는 경건의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그 모든 모습들이 나를 살리고 계시다는 사실을
아는 것! 이것이야말로 지식의 근본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2편 11절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시편 34편 9절
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잠언 19장 23절
2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