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하는 자
오늘은 ‘분별하는 자’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잠언서 1장 12절 말씀에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들 같이
통으로 삼키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자, 어둠의 세력 마귀는 바로 이런 자들입니다.
노력하지 않고 땀 흘리지 않고 통째로 삼키고자 하는
자들입니다.
10년, 20년 노력하여 땀을 흘린 그 댓가를 하룻밤에
훔쳐가겠다는 도둑들 그리고 사기꾼들 이들은
자신의 노력과 땀으로 열매를 거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그것을 통째로 훔쳐가고 빼앗아 가고
사기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의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그들의 집은 어디일까요? 결국은 감옥으로 가고 맙니다.
물론 잘못 오해가 되어 감옥에 가는 이들이 가끔 있지만
통째로 삼키고자 하는 마귀들의 계획은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위에도 일확천금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는 반드시 이들을 피해야 합니다.
땀을 흘리지 않고 통째로 삼키는 자들을 분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에베소서 4장 27절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에베소서 6장 11절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말라기 3장 18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매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바 기도 (0) | 2020.01.23 |
---|---|
노력으로 말씀을 지키자 (0) | 2020.01.22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0) | 2020.01.20 |
주님께 대한 신뢰 (0) | 2020.01.18 |
염려를 이기는 다섯 가지 지혜 (0) | 2020.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