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합당한 생각
글쓴이/봉민근 나는 왜 오늘도 하나님이 자구 생각 나는 것일까? 나는 왜 세상을 살면서 이토록 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일까? 생각 할수 있다는 것! 인간이 진화되어 생각할 힘이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마음 속에 계셔서 계속 생각 할수 있는 지혜와 힘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주신 것이 어찌 은혜가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나의 마음 속에서 날마다 새로운 것을 창조 하신다. 우리가 잘못된 생각을 할 때마다 난로 위에 물 주전자가 100℃가 될 때까지 열을 가하여야 끓듯이 나를 단련 하여 온전한 사람이 될 때까지 나에게 불을 지피신다. 50도에도 머물지 못하는 나의 미달한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께 원하는 100% 모두를 달라고 조르며 조금만 늦기라도 하면 늘 원망하고 불평 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은 무에서 세상을 창조 하셨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무(無)의 존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전부인양 교만이란 말을 타고 거만함의 칼을 휘두르며 세상을 살 때가 얼마나 많은가! 생각할 힘도 하나님이 주셨건만 하나님 뜻대로 좋은 것을 선택하여 생각하기 보다는 나의 뜻과 욕망이 앞서니 나를 만드신 분앞에 이 어인 망령이란 말인가? 하나님을 배역하는 것은 행동만이 아니다. 모든 생각부터 행동에 이르기까지 일심으로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다면 나는 대역 죄인인 것과 같다. 군주가 다스리던 시절 대역 죄인은 능지 처참의 형벌을 받았다. 우리가 그런 죄를 짓고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마져 의인인체 해서야 되겠는가? 그 누가 형제의 잘못에 대하여 손가락질 할 자격이 있단 말인가! 하나님이 내 안에서 정직한 영을 주시고 정직한 마음으로 살도록 도와 주시길 바라며 그분의 뜻대로 살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사람은 생각이 잘못되면 모든 것이 잘못 된다. 생각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영으로 생각하고 바르게 생각하며 믿음의 생각을 키워 가야 한다.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 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숨기시며 그 무엇을 아끼시겠는가? 마음이 하나님과 멀어지면 그 인생은 소망이 없다. 우리에게 생각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이게 감사하라. 그리고 그 감사에 합당한 생각 하기를 힘쓰라. 주 앞에 합당한 생각은 금과 같고 보석 같으며 성도가 마땅히 해야할 기본이요 출발선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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