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여정 하나님이 인도 하신다.
글쓴이/봉민근 인간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태어 났다고 해서 완전한 인간이 아니다. 육신적으로도 필요한 영양 공급을 받고 누군가의 도움이 아니면 성장 할수가 없다. 인간은 스스로 성장한것 같지만 남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존재 할수가 없다. 어디 육신 뿐인가! 정신적으로도 남의 도움이 없이는 짐승 같이 미개인 처럼 살수 밖에 없다. 보이지 않지만 영적 성장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성령 충만하여 믿음이 자라나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이 붙여 주신 누군가의 도움으로 온전한 신앙인이 되어 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삶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내 갈 길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존재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가야 만이 하나님의 약속도 축복도 유업으로 받을수가 수 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한 소명에 필요한 자원도 재능도 하나님이 주신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를 인도 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다. 순종하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면 하늘로 부터 복이 임한다(신28:1-2) 듣고 순종하는 것! 이것이 신명기적 사관이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은 덜 떨어진 인간이다. 무엇인가 부족한 사람이 그것을 감추기 위하여 자신을 과시 하며 목에 힘을 준다. 반면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 주셔도 계속 불평만 하며 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로서 낙제점 인생들에게 계속 해서 기회를 주심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헌신이요 우리에게는 은혜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한다. 내 인생의 광야에서 지금까지 누가 지켜 주셨나? 장애물이 아무리 크다해도 하나님은 지금까지 독수리 날개로 업어 인도하셨다(출19:4) 내 인생의 홍해 바다를 누가 갈랐나? 누가 평생에 지금 이시간 까지 나를 만나로 먹여 생명을 주셨나? 내가 목마를 때에 누가 생수로 목마름을 채워 주셨나? 하나님이시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도 하셨다. 인생을 살면서 아찔한 순간이 많았으나 하나님이 보호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까지 100%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들을 가지고 걱정하며 살아 왔다. 나 혼자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하다. 걱정 했다고 해서 역사가 바뀌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 여정 하나님이 인도 하시고 필요한 모든 사람을 내게 보내시며 필요한 모든것 하나님이 공급해 주신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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