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이 인생의 해답이다

하나님만이 인생의 해답이다                        글쓴이/봉민근 하늘을 날아 다닐 수 있는 자동차가 나왔다고 한다. 인간의 노력으로 세상은 한없이 발전을 한다. 그러나 과학이 발전하면 할 수록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한 죄악들도 그만큼 많아져서 세상 살기가 날로 버거운것이 사실이다. 발전하는 문명속에 평안함도 그만큼 넘쳐야 하는데 편리함은 있을 지라도 마음의 평화는 날로 사그러짐을 느낌은 어찜인가?  자동차가 생기기전에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은 없었다. 이제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죽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심히 염려 스럽다. 그 누가 검은 머리를 희게하며 한치의 키를 더 자라게 할 수 있으랴 인간이 할 수 있는 능력은 극히 제한 되어 있으며 제 아무리 연기를 잘 한다하더라도 삶 속에서 얼굴 표정 하나를 바꾸며 살기란 그리 쉽지 않다. 평안한 침대에서 잠을 잘지라도 내 마음대로 꿈을 꾸지 못하며 내 속으로 낳은 자녀라도 내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으니 나 자신의 생각조차 통제 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한계인데 전지 전능 하신 하나님이라도 된듯이 오만 방자히 사는 인생의 어리석음이 하나님 앞에 죄를 산처럼 쌓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교만함이 우리 속에 가득하다. 어느 한순간 평안함과 만족함을 누리며 살아 본 날이 얼마나 되며 세상의 향락의 날은 얼마나 있었는가? 세상의 기쁨도 만족함도 한순간의 찰라에 지나지 않은 것인데 왜 이리도 욕심만 가득하여 하나님 앞에 죄를 더하며 사는가? 하나님 떠난 이들에게는 만족함이 없고 마음에 평화가 자리 잡을 공간은 없다. 하나님 만난 인생만이 꿈이 있고 족함이 있으며 그분이 인생의 해답이다. 나의 부족을 능히 채워 넘치게 해 주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길 만이 인생의 참된 길임을 속히 깨닫는자가 복이 있다. 세상의 것으로는 절대로 인생의 만족함을 찾을수 없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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