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
다니엘서 10장 12절 말씀에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다니엘의 기도를 하나님은 그 첫날부터 이미 응답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은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고 기억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 기도를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으시고 21일 동안이나 기도하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동안에도 마귀가 틈 다 엄청난 환난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이 힛데겔 강가에서 기도하던 친구들은 다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혼자만 무서움과 두려움에 떨며 기도를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응답을 준비해놓으셨기 때문에 다니엘은 포기하지 아니하고 기도하여서 결국 하나님의 응답을 받게 되었고 문제해결까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시작했다 하면 끝을 봐야 합니다. 하다가 중단하는 것은 결코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는 끝까지 하는 것! 이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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