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기도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시편7:13-17)
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 악인이 죄악을 낳음이여 재앙을 배어 거짓을 낳았도다 그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의 재앙은 자기 머리로 돌아가고 그의 포악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시편 7:13-17
우리의 입술로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
우리가 일생 동안 수많은 말들을 하고 살아가지만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말이 주님께 드리는
고백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오니
우리의 기도를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는 자신 없는 부분도 있고
힘든 일이 닥치면 두려움과 나약함에 빠질 때도 있으니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어떤 어려움 속에서 굴하지 않고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기도란 하나님의 저녀라면 누구나 해야 할 의무이며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으로만 되는 것이므로 주님께 참으로 기도하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며 신중하게 해야 한다 기도란 하나님이 만드신 것으로 사람은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께 매우 가까이 나아간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영혼이 하나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있도록 은혜의 도우심이 한층 필요하다 하나님의 귀에 좋은 것은 긴 이야기나 유창한 혀가 아니요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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