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쓸어 버려야 할 오물
글쓴이/봉민근 나는 살면서 부질 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하며 살아 왔다. 그러나 나이 들어 깨달은 것은 인생의 99%가 부질 없는 걱정을 하며 산다는 것이다. 걱정 한다고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걱정 할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그 시간에 기도하는 것이 백번 낫다는 것이다. 걱정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할 때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므로 오는 현상이다. 걱정은 마귀가 심어 놓은 불신의 씨앗이다. 걱정이야 말로 백해 무익한 것이다. 행복해 지려면 걱정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 걱정하지 않는 방법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걱정은 심령을 상하게 하며 영혼으로 하여금 병들게 한다. 마치 옷장에 좀이 옷을 상하게 하듯 걱정은 신앙을 부패하게 만든다. 걱정은 쓸어 버려야 할 오물이다. 걱정을 과감히 털어내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걱정한다고 키를 한치인들 크게 하겠으며 인생의 태풍을 멈추게 하겠는가? 걱정해도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께 맡김이 지혜다. 걱정은 바보들이나 하는 것 바보들은 늘 걱정하며 살지만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께 의지하므로 언제나 마음에 평화가 있다. 나는 아주 어릴적에 하늘이 무너지면 어쩌지 하고 공포에 사로 잡힌 적이 있었다. 모든 걱정은 이와 같은 것이다. 걱정은 인생의 수렁이다. 어서 벗어 버리지 않으면 점점 더 깊은 곳에 빠져서 인생을 살면서 내내 불행 할수 밖에 없다. 모든 근심 걱정을 주께 맡기면 주께서 그 짐을 져 주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자가 행복자요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며 살수 있다.☆자료/ⓒ창골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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