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과 유언

명령과 유언

오늘은 ‘명령과 유언’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에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가는 곳마다 바로
이 말씀에서 엄청난 힘을 제공받습니다.

아무리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당신은 믿는 사람이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제일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웁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합니까? 혹시 창피해 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제일이라고
엄지손가락 한번 치켜세워보신 적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시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기를 너무나도 원하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합니까?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을 중요시
여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남기신 마지막 유언을
하찮게 여기는 성도, 참 주위에 보면 많습니다.

정말 순간순간 마지막 유언을 지키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사도행전 2장 32절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사도행전 5장 32절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고린도전서 1장 17절
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