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새벽기도

5월18일 기도는 우리의 생명줄이다

yigdal(米糠) 2019. 5. 14. 20:03

5월18일 기도는 우리의 생명줄이다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시편 41:2~4)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베푸시는 사랑과 은혜를

그 무엇으로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모든 사랑을 표현하시기를 기뻐하시니

우리도 그 사랑을 전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마음이 변화되어서 늘 죄악으로 가기를 즐기던 발걸음이

올바른 길, 좁은 길,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향하도록 하소서.

우리의 잘못된 선입견과 사고방식이 변화되어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기도는 우리의 생명줄이며, 주님의 삶의 모습이며, 하나님의 명예를 걸고 우리에게 하신 약속이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분명히 기도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분명히 응답하실 것이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변화된 모든 삶들은 그들의 힘 있고 강력한 기도 속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우리는 확신할 수 있다. 우리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주님은 우리 속에 역사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