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 기도는 성령 충만함을 받게 한다
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 하기를 그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의 이름이 언제나 없어질까 하며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의 중심에 악을 땋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널리 선포하오며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이르리극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 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시편 41:5~9)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는 주님!
이 새벽에 십자가 보혈의 사랑으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주신 주님을 묵상합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중보가 되사
우리를 구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거룩하신 구원의 사랑을 체험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새로운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 주사
우리로 하여금 믿음 속에 주님을 소망하게 하여 주소서.
이 새벽에 주님께서 흘리신 피의 공로로 기도하오니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받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기도 생활은 성령 충만함을 받게 하는 길이요, 구원받은 사람들의 모습이다. 우리가 성령 충만함을 체험하지 못했다면 그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다 성령 충만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기도의 용사였기 때문이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가 없다. 믿음의 삶에는 반드시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어야만 한다.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 삶을 살 수 있다. 우리는 기도하면 분명히 성령 충만함을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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