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기도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만든다

5월21일 기도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만든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사람들이 종일 네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 도다

(시편 42:1~4)

삶의 비결을 가르쳐 주시는 주님!

우리가 가난할 때도 잘 적응하게 하시고

우리가 부유할 때도 잘 적응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게 하사

주님의 구원과 사랑을 고난을 통하여 체험함으로써

주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하소서.

우리 주님을 위해 늘 헌신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애쓰고 노력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언제나 주님을 중심으로 살게 하시고

믿음의 부요함으로써 우리의 믿음이

반석 위에 굳건히 서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항상 영적으로 부요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우리는 기도생활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기도하는 삶은 육신에 속한 사람들에게 허락된 삶이 아니다. 반드시 신령한 그리스도인에게 함께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바로 믿는 사람들은 날마다 기도생활과 더욱 성숙된 삶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다른 것은 바로 기도생활을 통하여 성령 충만함을 받았기 때문이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꿈과 비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