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우리는 어떻게 구해야 할까

5월25일 우리는 어떻게 구해야 할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조상들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그들이 우리에게 일러 주매 우리가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주께서 주의 손으로 뭇 백성을 내쫓으시고 우리 조상들을 이 땅에 뿌리 박게 하시며 주께서 다른 민족들은 고달프게 하시고 우리 조상들은 번성하게 하셨나이다 그들이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그들의 팔이 그들을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주의 팔과 주의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그들을 기뻐하신 까닭이니이다 (시편 44:1~3)

자비로우시며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이 새벽에도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로해 주시고 날마다 힘을 주셔서

다가오는 시련과 고통을 믿음으로 이겨 내게 하소서.

태양빛이 누구에게나 환히 비추듯이

주님의 구원이 온 땅 사람들에게 가득할 날이 오게 하소서.

오늘 우리의 삶이 주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지오니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기도를 통해 경건의 비밀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우리를 만나 주시고 함께하여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우리에게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 필요한 것들을 위하여 기도는 하였는가? 우리는 그것을 위해 그 필요를 채워 주실 분에게 구하였는가? 우리는 기도의 응답을 받은 일이 있는가?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거나 불화하고 그들을 비난한 일이 있는가? 우리는 주님께 구해야 한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주님은 바로 해답이다. 우리의 갈망이 주님 안에 집중되고 주님과 함께한다면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것을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