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일치하는 기도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주는 나의 힘이 된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시편 43:1~3)
날마다 기쁨을 주시는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구원받음은 기쁨 중의 기쁨이니
날마다 주 안에서 기뻐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완전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온전하게 하여 주사 주님의 일을 알게 하소서.
이 새벽의 기도가 주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가 되게 하사
우리가 온전히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여 주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사랑하시니
주님의 절대적인 도우심을 믿고 나가게 하소서.
낙망치 말고 응답될 때까지 믿음이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가 분명하고 확실하게 기도드리게 하여 주소서.
날마다 기쁨 속에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우리가 함께 기도를 드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치하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을 모아 기도의 일치 속에 구원과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응답해 주실 것이다. 우리는 일치하는 기도를 통해서 기도의 숨겨진 힘과 축복을 다시금 풍성하게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 대부흥 운동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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