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한 기도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나라들을 우리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셀라) 시편 47:1-4
나라와 민족을 인도하시는 주님!
주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민족이 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민족이 되게 하시고
바른 정치로 이 땅에 부정과 부패가 사라지고
질서가 회복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나라에 있는 교회들마다 부흥이 되게 하시고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들이 늘어 가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경제 부흥이 일어나게 하시고 빈부 격차는 줄게 하소서.
이 민족이 통일을 이루고 하나되어 예배드리게 하소서.
우리 민족이 기도하는 민족이 되게 하소서.
우리 민족이 말씀대로 사는 민족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은 하나님께서 그 어느 누구도 멸망받게 내버려두지 않으심을 보여 주신 것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비도할 때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구원받지 않은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큰 임무를 이루도록 주신 큰 능력을 우리 자신이 부인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항산 중보자들을 사용하셨다. 중보기도는 한 개인이나 국가에 임할 수 있었던 진노를 연기시키거나 심지어 중단시키기도 했다. 우리는 중보기도의 팔로써 이 세상을 안아 기도 속에서 하나님께 바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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