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우리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요새로 알리셨도다 왕들이 모여서 함께 지나갔음이여 그들이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지나갔도다 거기서 떨림이 그들을 사로잡으니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주께서 동풍으로 다시스의 배를 께뜨리시도다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리로다(셀라) 시편 48:3-8
모든 만물을 운행하시는 주님!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주인 되신 주님을
항상 순복하며 따를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새 힘과 새 능력을 주사
힘 있고 바른 성도의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하여 주사 온유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언제나 확신을 갖고 살아가게 하사
날마다 전진하는 믿음을 갖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무한사신 사랑과 은혜를 주심을 믿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의 내면에서 무엇인가 큰일을 하고 계신다. 그분은 우리가 차례차례 한 사람씩 고독한 개인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 무엇을 요청하고 이를 해결받은 뒤 변화되지 못한 채 떠나버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요청하는 그 무엇보다 우리 자신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 물론 그 일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온갖 역경과 행복한 일을 통해서 우리를 변화시킨다. 그분은 우리가 예수를 닮아 가도록 애쓰시기 때문에 성령이 간섭하시고 일하시며 주장하실 수 있는 곳에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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