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우리가 기도하려면 성령이 함께해야 한다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우리 하나님이 오사 잠잠하지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삼키는 불이 있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셀라) 시편 50:1-6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
우리 주님 앞에 온전히 기도하게 해 주시고
생활 속에서 기도한 것들을 실천하게 하소서,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생각과 생활 습관과 모든 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바뀌게 하여 주소서.
기도하는 사람답게 진실과 사랑으로 살게 하시고
생활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써
믿음 속에서 끊임없이 호흡처럼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약속은 언제나 신실하시니 믿고 따르게 하여 주소서.
욕심으로 원하는 것들을 포기하고 주님 안에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성령 충만은 우리의 의무다. 성령 충만이 우리의 의무인 까닭은 우리에게 성령의 약속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명령하셨다. 우리가 은혜 가운데 성장하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이 반드시 필요하다. 세상에 유익을 끼치고 선을 행하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이 필수적이다. 성령이 없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것이고. 교회에 불명예를 끼칠 것이며, 잃어버린 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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