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따라잡기

죄 사함의 유일한 장소 성막

yigdal(米糠) 2019. 6. 13. 10:04

죄 사함의 유일한 장소 성막

오늘은 ‘죄 사함의 유일한 장소 성막’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레위기 1장 1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막이 죄인을 구원시키는 장소가 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죄인을 만나주시겠다고 약속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죄인은 발붙일 곳이 없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죄를 정죄할 줄 알지
용서할 줄 모릅니다.

더 중한 죄는 감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죄인을 받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레위기 1장 4절 말씀에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 지니 그리하면 연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만나시고 용서하시는 모습입니다.
이와 같이 죄인은 성막에서 제물을 드렸고
하나님은 받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받으신다는 것을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다는 증거이자 용서의 영수증입니다.
모세 시대에서 성막은 죄인이 구원받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할렐루야!

(임준식 목사 성막계시 참조)

레위기 4장 20절
20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 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라


레위기 5장 10절
10 그 다음 것은 규례대로 번제를 드릴지니
제사장이 그의 잘못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레위기 6장 7절
7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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