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리스도인은 이런 사람
그리스도인이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예수님이 생각 나는 사람이다.
모든 삶의 기준이 하나님이요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아니고는 말이 되지 않는 사람
오직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만을 즐겨하는 사람이다.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죄로 생각하고
하나님 보다 앞서는 것을 교만이라 생각 하는 사람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하나님 앞에서 행동은 물론이요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일이 즐겁고 행복하며 쉬워 보이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환란도 핍박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죽음 앞에서도 예수 그 이름으로 기꺼이
목숨을 내놓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죽을 지라도 죽음을 영광으로 여기는 사람이다.
세상이 감당치 못할 독종중에 독종
예수 그분이 아니면 안되는 사람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좁은 길을 마다하지 않는
세상에서는 그를 어리석다 한다.
예수 그 이름 때문에 기뻐하며 살고
오직 예수께만 붙어 사는 찰거머리 인생이다.
때려도 만져도 스쳐도
오직 예수로만 넘쳐 흐르는 존재
그 이름 그리스도인
천국에 일찍 터잡고
오직 하나님 계신 그곳 만을 사모하는 자 가슴은
오늘도 행복하다
감사하다 고백이 터져 나온다.
예수 그이름 소중하다.
예수 그 이름 존귀하다.
예수 그 이름 때문에 살고
예수 그 이름에서 존재 이유를 아는 오직 예수 덩어리
그대 이름은 그리스도 예수에 미친자
오직 사랑할이가
예수이름 뿐이라 고백하며 살기를 인생의 낙으로 사는 자
인생을 예수님으로 만들어 가는 자
그런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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