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신앙은 남의 탓을 하지 않는다
글쓴이/봉민근 참된 신앙은 남의 탓을 하지 않는다. 원망하지 않는다. 불평하지 않는다. 인생은 십자가로 부터 시작 된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모든것이 주께보 부터 왔으니 또한 주께 감사하며 사는 것이다. 십자가 앞에서 창조주 예수님께 침을 뱉으며 얼굴을 때리고 조롱했던 자들의 사악함 앞에서도 그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 하셨던 그분이 나의 주인이시다. 불신앙이 무엇인가? 나를 바꾸려 하지 않는 것이다. 가치관과 인생관이 어리석은 것에 있기에 참 진리를 모르는 것이다. 힘들고 고독한 시간에 환란의 날에 사람을 의지하면 더 크게 실망을 하게 된다. 창조주 예수님도 모욕을 당 하시고 고난과 조롱을 당 하셨다. 그러나 욕을 당하되 같이 욕하지 않으셨던(벧전2:23)그분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묵묵히 침묵 하시며 십자가를 감당 하셨다.
성도는 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우고 고난을 통하여 인내를 배우며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이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벧전3:9) 말씀하신 그분은 진정 위대한 나의 참 주인이 분명하시다. 온유가 무엇인가? 조절된 힘이요 통제된 힘이다. 하나님께 맡길 때 온유한 자가 된다. 저가 땅을 기업으로 차지 할 것이다 약속 하셨다. 하나님께 충분히 말씀 드리고 하나님께 맡기자. 인생이란 어차피 내 힘으로는 감당이 안된다. 맡기면 해답의 열쇠가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이것이 믿음이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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