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찬양과 기도의 동일한 점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이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니 그의 앞에서 뛰놀지어다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시편 68:4~6)
우리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주님!
우리의 삶에서 불평과 불만과 짜증이 사라지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가 날마다 넘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게 하여 주시고
우리가 항상 깨어 있어 굳건한 믿음을 갖게 하여 주소서.
주님이 주시는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멋진 성도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세속적인 행복을 원하기보다는
생명의 복음 안에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날마다 자기 자신을 부인하게 하여 주시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1. 찬양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도록 한다
2. 찬양은 우리의 걱정, 공포, 그리고 땅에 속한 생각들을 정결케 하도록 한다
3. 찬양은 믿음이 생기게 하고 증진시킨다
4. 찬양은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권능, 그리고 능력을 불러일으킨다
5. 찬양은 사탄의 음모를 혼돈케 하고 위협하며, 억제하고 좌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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