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새벽기도

7월23일 메히틸트의 영성기도

yigdal(米糠) 2019. 7. 20. 10:29

7월23일 메히틸트의 영성기도


전능하신 이가 왕들을 그 중에서 흩으실 때에는 살몬에 눈이날림 같도다 바산의 산은 하나님의 산임이여 바산의 산은 높은 산이로다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하나님이 계시려 하는 산을 시기하여 보느냐 진실로 여호와께서 이 산에 영원히 계시리로다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요 만만이라 주께서 그 중에 계심이 시내 산 성소에 계심 같도다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들을 취하시고 선물들을 사람들에게서 받으시며 반역자들로부터도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로다 (시편 68:14~18)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 주님!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

새 생명을 주사 구원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새벽에도 주님께서 우리의 구주가 되심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살게 하여 주시고

날로 성장하는 믿음 속에 주님의 구원하심을 확신하게 하소서.

주님만이 유일하게 우리의 죄를 담당하여 주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실 수 있으니 온전히 신뢰합니다.

우리가 기도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하소서.

우리 안에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우리 삶의 주인이심을 믿고 따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오, 주님! 맹렬히 나를 사랑하여 주옵소서, 자주 또 오랫동안 나를 사랑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나를 더욱 사랑하시면 나는 더욱 손결해질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더욱더 맹렬히 사랑하시면 나는 더욱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주님이 오래토록 나를 사랑하시면 나는 더욱더 거룩하게 될 것입니다. 메히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