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한 하나님
오늘은 ‘가장 귀한 하나님’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2절~24절 말씀에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합니다.
세상에 하나님보다 더 귀하신 분이 어디 있습니까?
그분은 나를 만드셨고 나의 생각을 만드셨고
나의 가족을 만드셨고 나의 집안을 만드셨고
천지우주 만물을 만드신 분,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눈앞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찾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늘의 날으는 새를 보아라 들의 백합화를 보아라
누가 먹이고 입히느냐?
그러므로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단연
하나님을 먼저 의지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제공받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사도행전 20장 24절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디모데전서 1장 17절
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1장 11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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