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에 속한 사람과 성령의 일
오늘은 ‘육에 속한 사람과 성령의 일’에 대하여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 말씀에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이며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이는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위에 교회를 다니지 않은 사람을 보게 되죠.
그리고 그들에게 전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하여 전혀 반응들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에 대하여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너무나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도 하나님이 살아 계십니다.
역사하십니다. 믿는 성도들을 통하여 사용하십니다.
그 성도들을 통하여 가족과 사회를 주도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 성령의 일들을 통하여 사용되어지를
원하십니다. 내가 쓰임 받는 그릇이 되도록 성령이
임하실 수 있도록 준비된 그릇, 되십시오.
할렐루야!
사도행전 10장 38절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고린도전서 2장 13절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25절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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