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 기도를 멈출 때 믿음의 생명도 끝난다
수금으로 여호와를 노래하라 수금과 음성으로 노래할지어다
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주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호와 앞에서 큰 물은 박수할지어다 산악이 함께 즐겁게 노래할지어다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그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시편98:5~9)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
이 새벽기도 시간에 주님의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며
주 앞에 엎드려 기도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체험 있는 신앙이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에게는 오직 한 길 주님 외에는 다른 길이 없으니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생명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마음은 우리와 다른 이에게 상처만 입히오니
오직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살게 하여 주소서.
사랑을 줄수록 나눌수록 사랑이 더 커짐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진리이시며 빛이심을 오늘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기도는 믿음이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누리는 당연하면서도 놀라운 특권이다. 믿음은 무한한 기업을 소유하고 있다. 진정한 경건은 기도의 영역에서와 마찬 가지로 믿음의 영역에서도 진실하고 지속적이며 인내하는 것이다. 기도하기를 멈출 때 그 믿음의 생명도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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