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신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글쓴이/봉민근 새들은 하늘을 날아 다닌다. 물고기들은 물 속에서 자유함을 얻는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가자의 영역에서 행복을 누린다. 모세는 지팡이로 하나님의 역사를 썼다. 자기에게 주신 재능이 하나님을 위하여 쓰임 받을 때에 가장 자신의 삶에 익숙했던 지팡이는 하나님의 지팡이라는 놀라운 별명을 얻었다. 내가 가장 잘 할수 있는 것으로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을 때에 성도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 엘리아의 옷자락은 물을 가르고 모세가 손으로 가르키는 곳에는 역사가 일어 났다. 기도하기를 좋아하던 다니엘의 기도는 역사를 만들었다. 하나님은 나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네 속에 네 마음을 달라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쓰시고져 할 때에 변명을 거두어야 한다.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 대신에 많은 사람들을 나에게 보내실 것이다. 이웃을 보내고 자연을 만나게 하시며 때로는 풍랑도 보내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게 주신 가장 잘 할수 있는 것으로 역사를 만들라 하실 것이다. 두려워 하지 마라. 내가 함께 할 것이다. 이미 네게 준 것으로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게 하리라 말씀 하신다, 나에게 준 모든 것은 하나님 대신으로 나에게 보내신 선물이다. 화려한 기도, 수준 높은 찬양보다 하나님은 내게 주신 것들을 통하여 영광 돌리기를 원하신다. 수천번의 예배보다,수만번의 봉사 보다 나의 중심을 드려 내게 있는 것으로 영광 돌리기를 원하신다. 수만송이 꽃을 드림보다 내 마음 속의 꽃송이를 드리기를 기다리신다. 믿음은 대신 할수 없다. 그러기에 하나님께는 자녀는 있어도 한치 건너 손자는 없다. 하나님과 1대1의 긴밀한 관계를 사모해야 한다. 누가 대신하여 기도 할수는 있으나 내 자신이 먼저 기도하고 내게 있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가면 반드시 역사는 만들어 진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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